2025 합천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의 출품작들을 함께 보고자 가져왔다. ‘무명품’ 전국대회인 만큼 기존의 명명품들이 아닌 아직 이름이 붙여지기 전의 신품종들을 뽐내는 대회이다. 한국춘란은 취미가들이 키우는 무명품으로 시작해 이런 전시회에 나가 아름다움을 인정받으면 대한민국난등록협회나 한국난연합회 난등록위원회 등의 기구에서 품종명을 가진 명명품으로 등록된다.
다양한 무명품들이 나왔는데, 일단 엽예(잎 감상) 품종부터 구경해 보자
호피 (경계가 뚜렷한 가로 줄무늬)
중투
입엽서반 (입엽: 위로 뻗은 잎)
굉장히 화려한 서반 품종
입엽복륜
단엽
단엽서반
단엽복륜
단엽중투
아래부터는 화예품 (꽃 변이 품종) 이다.
백화
소심 (붉은 색소가 결여되어 꽃이 순수한 녹색으로 핌)
꽃이 큰 소십
복륜화 (꽃잎에 복륜무늬가 나타남)
복륜소심
두화
자화
수채화
황화
황화 소설 ( 소심 같이 보이나 꽃 뒤쪽에 붉은 색소가 남아있어 황화 소심은 아니라 설판(꽃의 혓바닥 같은 부분) 에반 붉은색이 없는 소설임.)
홍화
주금화
홍화 소심
대상 홍화소심
- dc official App
난도 관엽처럼 진입장벽 낮으면 해보고 싶다ㅜ
많이 보급된 품종으로 입문은 하기 쉬운데 키우는거 자체가 난이도가 있어서 제대로 키우려면 좀 오래 걸리지ㅎㅎ - dc App
오.. 이름 없는 애들이 아름다움을 인정받아야만 이름을 갖게 된다라... 뭔가 사연있는 품종같고 멋있네ㅋㅋ 꽃들도 신기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