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체가 튼튼하고 우람하게 컸으면 좋겠어
대품이 나의 꿈이야
근데 자꾸 우리집 청소년들이 이른 출산을 하려해…
자꾸 본인 성장은 뒷전이야
절대 성체 아니고 다들 애기 청소년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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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자라던 초중딩 무프덱도 
끊임없이 신엽 풍풍 내주다가 갑자기 잎 쫘라락 고개숙이고
잎 두 장 띨롱 남기고 새 잎도 안내고 얼음 되어버려서
보니까 자구를 최소 두 개 만들고있고…
(잎이 작아 저 화분이 8호분이야 잎도 10cm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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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놈은 11월부터 얼음이야… 이 상태로
애기 잎 하나 탈락없이 조화처럼 그대로 얼음이길래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화분 요리조리 돌려보니까 
화분 벽면에 자구가 가득해ㅡㅡ 


잘 자라던 아글라오네마도 갑자기 새 잎이 더뎌진다 싶을 때마다 새촉을 하나씩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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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 네개째야….



나는 번식하고싶지 않거든…
화분 늘릴 생각 전혀 없고ㅠㅠ 유묘 자신도 없고
분리했다가 모체 건강 상할까봐 분리하는거 무섭거든.

근데 알로나 아글은 저렇게 옆에서 촉이나 자구가 자라나면 수형이 망가지더라고. 예쁘게 모체를 딱 정돈된 상태로 키우고싶어서 저대로 두면 안될 것 같은데, 아주 현기증이 나고 있어… 

그래서 새촉이나 자구를 내는 이유를 알고싶어
화분은 약간 작은듯 뿌탈만 없게 관리하고 있고
물은 안말리고
빛도 하루 4시간정도는 1열 6시간정도는 2열에 두고있고..
알로는 생명의 위기 시 자구를 낸다는것도 들었는데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어…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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