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이 제일 잘들어 고양이에게 내줬던 자리야
이제는 고양이별로 떠나고 없는데
우리 집에 머물렀던 흔적을 모두 없애기는 싫다는 짝꿍의 말에 남겨둔 캣폴
어제 데려와서 수조에 식재하고 너무 많이남아버림
그래서 남는 화분 닥닥 긁어다가 하나씩 심어줬어
맨 꼭대기에는 터줏대감 무싱이 (최근에 칼질해서 비실비실)
어제 데려온 프덱이
수조에서 퇴출당한 퓨화 등등
새집증후군때문에 많이 고생했던 아들을 구원해준 아레카 야자
중품 하나샀는데 이젠 대품 둘이 되어버림
수조에서 수경할때 둘이 엉켜 한 몸이 되어버린 스파티필룸과 칼라데아 비타타
다들 무탈히 잘지내는듯
햇살가득 넘 이뿌다..저기 냥이가 식빵굽는거 상상하믄..넘 기엽다..
높은데 무서워하는 고양이라 3층까지밖에 못올라갔었음..ㅋㅋ
이쁘다 가끔 놀러오면 잘 놀다 가겠어 - dc App
밖에서 걷다가 울뻔했네
화분들 툭 툭 쳐서 떨어뜨리면 우쨔 - dc App
와 칼라데아 엄청 크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