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에 이제는 흙종류도 다양하게 들어왔어요~
양의 꼬리라는 화초.
처음보는데 하늘하늘 예쁘네요~
집에 두개밖에 없는 미바 둘 다 오늘 친구에게 선물로 줬어요~ 한달도 안키운 싱고니움도 줌.
분명 식태기는 아닌데 어제는 진지하게 고민을 했더랬어요~
정말 키우고 싶고 옆에 계속 놔두고 픈 초록이들만 돌봐야겠다 라는...
키우기 어렵고 내환경에 맞지 않고 뭔가 나를 버겁게 하는데 억지로 보듬다가는 지칠거같아서 조금씩 나눠주며 정리하려고요~~ 식물 기른지 오래지는 않았지만(아직도 식린이)내수준에서 많이 길러보고 죽여보고 정성들이고 해봤기에 솔직히 이제는 더 갖고 싶은게 없어지기도 했어요...
그래도 초록이들 보면 기분 좋음..
진짜 내가 아끼고 끝까지 가져갈 초록이들, 소수만 남기는 게 목표.
오늘도 기부니가 좋은 오후 되세오~~~
최애 식물 하나만 꼽아보자면???
내 1호 식물인 홍기린 선인장~^^ 2500원짜리 쪼꼬미 지인이 노점상에서 사준건데아직도 잘 크고있고 볼때마다 식물 키운 동기가 확실한 추억이 되서 소즁해영~^^
우와 진짜 의외다 꽃 일줄 알았는데
아하~^^; 내가 꽃나무위주로 요즘 올리다보닝ㅋ 그럼방울님의 1~3호 최애는?
이런 어려운 질문을 했다니 반성합니다....
다 최애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