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리병이 도져서 어제 싹 정리했어. 식물존만 그런 게 아니라 방도 이거저거 정리하고 안 쓰는 거 다 버리고 요새 계속 그랬음. 마지막으로 식물존 정리+분갈이 끝! 아침에 일어나니까 진짜 여기저기가 다 아파ㅋㅋㅋㅋ 그래도 후련해. 창고에 쌓여있던 화분들도 다 당근했고 화분대도 누가 가져가신대서 집이 더 깔끔해질듯~
거실에 있던 엄마가 굉장히 마음에 안 들어하던(부피 차지한다고) 화분대
싹 정리
저녁에 당근하기로 한 것도 있움~
뱅갈도 그냥 당근할까 고민즁
옛날 사진이긴 한데 내 방 식물존은 대충 이런 느낌이었음
침대 구조 바꾸면서 화분선반 다 치우고 모아뒀어
당근과 나눔 예정인 친구들도 있어서 빠지고나면 좀 더 깨끗해질듯.
이 책상 이상으로 안 늘리려고
밑에는 분갈이 한 거 몇 개만 사진 올릴게~
훨씬 더 많이함ㅋㅋ
진짜 왜 비싼지 알겠는 투스카니 대공 자스민
우리집 온지 2주 됐는데 올 때부터 달고 온 새잎이 아직도 그대로임ㅋㅋㅋ 진짜 다른 식물 뿌리 받아서 순화 시키는 거 보다 체감 시간 오래 걸림
위에 컷팅할까 말까 2주째 고민중
+)토분 흙물 싫으면 안쪽에 다이소 바니쉬를 바르자
뭐에 꽂혔는지 남의 동네 갔다가 사온 에피바리
딱히 좋은 매물은 아니었는디.. 놀러갔다가 하나 사오고 싶었나ㅋㅋ 암튼 심어봄
분재로 살던 미니구골목서
어디서 돌덩이 같은 분재흙에서 키우던 애들을 갑자기 영양분 많은 흙으로 옮기면 죽는다는 걸 본 거 같은데 1년 좀 안 되게 분재 두어 개를 키워본 결과 영양 많은 흙으로 옮겨서 죽나 내가 케어 못 해서 죽나 똑같을 거 같아서 옮김. 대신 산야초, 녹소토 많이 넣어줌.
배란다가 없어서 창틀에서 찐 찬바람 맞으며 있었는데 실내로 들여보려구.
물 안 줘서 지옥문 앞에서 유턴해온 겹단정화
수형 이뻤는데 개망함
마른 가지 다 잘라냈어
정리잘한다고? 우리집 초대 하고 싶네.....으흠....ㅋㅋㅋㅋ 에피는 지지대해줘야 할건데....그래야 금방 탄력받고 안정적이더라.... 나중에 고고... 그렇게 봄은 오고있다... 당근 모두 성공 기원~~
에피는 지지대 세우려했는데 뿌리가 한가닥 있어서 못했어ㅋㅋㅋ 조금 더 커지면 해야할듯.. 지지대 꼽을만한 화분에 심기엔 너무 작았어ㅜ
깨끗하다~~뱅갈이 이쁜데 보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