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엽도 좋아해서 카우고 있지만 절화 사서 화병에 두고 보는거 너무 좋아해
식집사 된건 이제 반년 조금 넘었고, 플랜테리어 때문에 취미로 자리잡았거든
근데 제라늄 키우는 분들 보면 종류 다양하게 키우도 제라늄 엄청 애정하는거 같아서, 나도 꽃 좋아하긴 하는데 제라늄 매력이 뭔지 먼저 물어보고 싶었어.
칭구 말로는 해충도 잘 안생기고 키우기 쉽다곤 하는데 이거 말구 매력이나 가심비가 어떤 부분때문에 많이들 키우는거야??
(당연히 제라늄 꽃 이쁘다고 생각해 그 외에 다른 매력 뭔지 물어보고 싶어)
왜 물어보냐면.. 장바구니 결제 할까 말까 고민중이라서>_<
결제단계로 넘어 가기 위한 영업뽐뿌가 필요해!!ㅎㅎ
갤러들 댓글 기다릴게!
해충에서 자유로운 편. 사시사철 꽃 잘핌. 꽃이 큰 종류는 한 송이가 꽃볼 형태를 이루며 주먹보다 더 크게 피기도 해. 한여름 빼고는 잘 죽지도 않음. 꽃도 색도 장미형에서 프릴형, 가시형 등으로 다양함.
해충은 별로 없는데 더위랑 높은 습도에 약해서 무름병 잘와서 중간에 살균제는 쳐야함 한국 여름이 길어져서 난이도 올라감
꽃 시도때도 없이 피워줌... 첨 왔을때는 꽃 달고 왔는데 분갈이 막 해놓으니까 꽃 다 떨어지고 한달정도는 얼음.... 같더라고?/ 근데 개화비료 챙겨 준 뒤로는 꽃이 안 생기는 날이 없음 지금 ㅅㅂㅋㅋㅋ 꽃대가 계속 올라와... 이번 꽃대 질 거 같으면 다음 꽃대 이미 올라와 있고 또 그다음 꽃대 대기 타고 있음ㅋㅋㅋ 꽃 잘 보여주는 애는 ㄹㅇ 잘 보여줌
혹시 개화비료 어떤건지 알수 있을까??
하이폴리아플러스 개화촉진 갈색통으로 된거`~ 1리터에 1g 넣고 걍 뿌려주면 그 뒤로 주구장창 꽃대 올려주드라
꽃보고싶으면 제라늄만한게 없긴해. 종류도 다양하고 건조에도 강해서 관리도 그렇게 번거롭지 않고 저면으로 물좀 받아주면 자기혼자 잘큼. 근데 여름에는 잎 다떨구고 무름도 오고 함. 꽃대도 잘라줘야하고.. 작년 여름은 진짜 힘들었는데 올해 여름도 되게 길다해서 좀 그런 느낌.
여름에 약한 것 말고는 단점이 딱히 없어서요 꽃 좋아하는 취향이면 제라늄만한게 없죠 여름만 빼면 원 없이 꽃을 볼 수 있거든요 리갈계 제라늄은 일반적으로 봄에만 꽃이 피니까 참고하시고요
와 역시 ㅠ 갤러들 너무 친절해ㅠㅠㅠ 우리집이 여름은 좀 시원한데 겨울은 조금 추운 편이라 제라늄 키우기에 딱일것 같아! 나 바로 식쇼 지르러 간당!! 너무 고마워 감동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