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매 톡방들 많아져서 매번 구경하면서 느낀건데
가격 띄우기에 좀 낚이지 말자
스토어나 개인 매물보다 비쌀때도 많고
분위기 조성해서 안 팔리는 악성 재고들 파는거
신상에 예쁘면 이해는 좀 가거든? 그건 그거대로 엄청 비싸서 경매가 의미가 있을까?
특히 안스리움 어떤 카페는 댓글로 경매하는거 잘 보면 주인장 추종자가 바람 잡던데
한 두번도 아니고 너무 티나서 오히려 거부감 들더라
그리고 그런 애들은 사게되면 바로 잘라서 되팔어 이걸 종종 목격했어
정작 진짜로 잘 키우고 싶은 사람은 제대로도 못사
식물 키우는것 만큼이나 잘 사는것도 중요하거든 잊지마
경쟁심리에 흥분하지 말고 꼭 키울 애들만 참여해
경매의 순기능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씁쓸한 마음에 적어본다
아 뭐더라 식물인지 파충류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경매가 있었고 누군가가 낙찰 받았고. 근데 그후 낙찰 받은걸 좀 더 비싸게 카페에 올려서 파는 게 있었는데 이게 실은 생각보다 경매 가격이 안 오르니까 판매자가 자기가 낙찰 받은 후 다른 곳에 올린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