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사가 잘 자라다가 중간에 잎이 다 시들고 죽어가길래
죽는가보다하고 방치하다시피 했었는데 그때부터
한그루만 미친듯이 키가 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봉우리가 맺혀서 굉장히 황당했는데
어제까지만해도 꾹 입을 닫고 있었는데 아침에 보니
뽀용하고 꽃이 피었더라구요!!! 신기방기
근데 진짜 미모사가 조명도 물도 아낌없이 주었는데
왜 이토록 웃자랐을까 아직도 이유를 몰라서 의문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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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뚱맞게봉우리달린미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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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웃자란 미모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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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분홍꽃이핀미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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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민들레를잔뜩심었는데싹이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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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아직정말작은데벌써빨갛게익으려는방토]


3월이네요ㅜㅜ
싱숭생숭하지만
그래도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으니
다들 좋은일 가득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