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돌나물 키우는 게 뜨길래 26일 퇴근길에 삼
난 식물존이 집에 있는 게 아니라.. 남은 걸 먹어버릴 수가 없어서 커피컵 두 개까지 동원해서 심음 나중엔 귀찮아서 그냥 흩뿌리고 위에 흙 솔솔 덮어버림
그리고 평일엔 신경 안쓰고 주말 돼서 왔는데 뭔가 선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 그냥 던져놨을 때랑 다르게 확실히 누워있진 않음
심은지 4일째인데 뿌리가 나있음..
그냥 표피 찢어진 건가 싶어 흙에 아예 묻혀있던 거 꺼내서 보니까 뿌리가 맞어
진짜 생명력 강하다 지금까지 세 개만 봤지만 다 비슷하게 조그만 뿌리 하나씩 내리고 있어
큰 거는 그냥 햇빛 적은 게 연하게 자라서 좋다길래 지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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