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첨에 다른 풀떼기보다 비싸다고 느껴서 지난 가을 네이버 동호인 카페 장터에서 석곡 여러개 묶어서 파는걸 삼
제일 큰거 한개 + 작은거 넷을 같이 팔았어
여기는 남쪽이고 실내라 봄 되니까 다른놈들은 신아 쭉쭉 자라는데 이중 젤 큰놈은 신아는 내놨지만 거의 안자람
그리고 오늘 검게 썩어들어간 부위 발견ㅎ
가지 자세히 보니 다른데도 있음
사실 처음 왔을때도 탄저처럼 까맣게 딱딱하게 된 부분 있었고 그 부분은 자르고 약을 발라줬지만 그동안도 썩 잘 자라진 못했음
이거 산 이후로 다른 덴, 카틀레야 몇 개 키우다보니 나도 이제 어떤게 건강한지 대충 알게 됐잔슴
물론 나는 오래 키워본게 아니라서 잘은 모르고 내가 잘못 키우는 부분도 많을거임
근데 난원에서 산 다른 석곡과 비교해보면 늘 눈탱이 맞았다는 생각임 돈값도 못하고
믿을만한 사람한테 사는거 아니면 첨부터 난원에서 사는게 돈아끼는 방법 같다
난원가서 직접 보고 사는게 최고긴 함... 특히 유묘에서 키우는거 은근히 오래걸려
유묘를 같이 준다고 하면 몰라 돈받고 판다고 하긴 양심 뒤진 사이즈임 그땐 몰랐지
개인구매는 희귀한거 살때 사는게 좋은데 요즘 난초업계가 불황인가봐 영 시원찮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