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이사온 집에 위 사진같은 난간이 달려있어.
첨엔 저기에 내 로망있었던 햇빛돼지 통풍돼지 식물들ex남천율마를 키울 생각에 두근두근 했는데, 벌레걱정에 포기함ㅜ
1. 실외식물에 벌레생김 (야외라서 100%방역 불가)
2. 내가 환기 시킨다고 창문을 엶
3. 방충망 구멍사이로 실외식물이 있던 벌레가 바람에 날려 실내로 들어옴.
4. 내 실내 가드닝 식물에 벌레 옮음....ㅜ
이런 거의 피해망상급이 생각이 자꾸 나서 실외 난간 가드닝을 포기함...
나같은 갤러 또 있어?
난 해충이 넘 싫어서 새 식물 사면 농약에 절이고 베란다에 2주 격리후에야 겨우 집안에 들일수있어...
나
식물이좋으면 벌레는 좀 눈감아야… 서로 뗄수없는 사이잖아 - dc App
나 야외 가능한 애들 겨울 빼고 저기다 놓고 키우는데 겨울동안 비실거리던 애들도 쌩쌩해지고 의외로 벌레 안 생김ㅋㅋ 화분 하나만 놓고 테스트 해봐. 추천함. 근데 향 좋고 화려한 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음(단정화 같은 건 딱히 벌레 안 생긴듯). 그래서 그런 건 안 키워ㅎ - dc App
야외에서 키우면 오히려 튼튼해져서 벌레피해 덜입음 창문 열었을때 바로 실내에 날아들어오는 벌레들이 문젠데 그거는 약 쓰는 수밖에 없음
오쟈, 율마, 올리브 매년 봄만되면 저리 내놓는데 해충피해없이 폭풍성장함 오히려 집안에 있는 애들이 뿌파에 응애에 난리나 ㅡㅡ - dc App
나 옥상에 여름 뙤약볕, 겨울 빼고 옥상에 내놓는데 벌레 생긴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