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데려온 하월시아가 애정을 듬뿍 줘서인지...
흙에 하얀 곰팡이가 살짝 생겨서 환기가 필요하다 싶어 팬을 달아줌
살짝 솜털이 생겨버린... 지금은 과탄산소다 물에 살짝 섞어서 닦아내줌
서너시간마다 쪼곰씩 틀어주기로 함... 잘부탁한다
오늘의 식물 단체샷 인데... 가장처음 식물 입문하게 만든 다육?이가
자꾸 잎을 무르게 만들더니 스스로 떼어내네... 와이카는지...
대체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아침이라 급하게 나와서 가끼이서 찍은건 없음
걱정이다 증말
이형 나랑 비슷한 취향류 인듯..멋짐!
다육이 잎 떨구는건, 환경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남김. 뿌리가 꽉 차거나, 비료가 부족한 만큼 광합성을 피하는 것.
웃자람+알비료가 있는 것으로 보면, 광합성 보다, 묶은 잎 떨구는 성질일 수도 있겠다 싶음. ㅎ
원래 그런 성질이라는 거네!!! 언제까지 떨구는지 봐야겠다... 감사!!
2번 진짜 끝내준다... 3번은 직접가서 눈요기하고 픔 좋아요! 다육이 잎장 통통한애들은 수분이 가득차면 무르고 잘 떨어지니 말려서 키우는게 좋아요~~ 빛 요구량 엄청난 애들이고 공기바람이 차야지 단단해지고 다육이는 칼슘제 필수~칼슘이 잎과 세포를 튼튼하게 해서 짱짱히 크게 해줍니다~~ 저는 엔힙17 이라는 칼슘제 희석해서 잎에도 분무,물관수 해줘요
칼슘은 보통 어느정도 주기로 주시나요?? 카르타스는 사놓긴 했는데 물에 희석해서 줘야하다 보니 몇방울 떨어트려주는게 나을지 물줄때 타서 주는게 나을지 고민중이라 이직 못줬어요 ㅠㅠ
물1리터1g 희석 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주는 이유는 혹독한 여름,겨울을 버티기 위해서인데 캠 식물인 다육이,선인장은 오전6-9시와 오후3:30-4:30분 에 기공열려 가장 활발하게 물흡수해요.시간대맞춰서 주시면 정말 좋고 한달에 한번 줘도 괜찮습니다.저는 베란다에서 혹독?하게 키워서 그리 자주 주는 편이예요ㅎ
잎분무도 하면 좋은데 수분이 너무 많으면 잎장 떨구는 다육이는 위험할 수 있으니 아주 건조한 상태일 때 조심해서... 잎에 털달린 애들은 비추,색 오염.
칼슘비료 희석한것도 물이니까 과습이 좀 걱정되는데 물주는 시기에 물처럼 듬뿍 주시나요? 아니면 흙이 젖을정도로만 주시나요!!???
물주는 시기에 듬뿍듬~~뿍~
감사합니다!!!!
같은 다육이라도 환경이 살짝씩 다 달라서 물주기나 습도같은 환경 미세하게 다 달라. 하월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빛을 많이 안먹고 파키포디움같은 애들은 빛 강하게 쬐줘야하고 하월은 습도 다육치곤 촉촉하게 유지해줘야하고 파키포는 완전 건조하게. 에렉타같은 애들은 구근식물이라 중간정도의 빛에 습도는 하월이랑 비슷하게 이런 느낌으로 다 다름. 그리고 보통 잎장 두꺼울수록 수분을 많이 머금는 애들이라 한번 물 줄때 왕창, 그 이후로는 싹 단수,건조 이렇게 분명하게 나뉘는편이라 애매하게 관리하면 무르기 쉬움. 잎이 얇은 애들은 조금씩 자주에 가깝고.
그래서 하월은 잎장이 두꺼우니 물 줄때 한번에 주고 그 이후로는 흙이 습하지 않게 관리해줘야하고 대신에 흙은 습하지 않지만 공중습도는 완전 건조는 아니고 보통 수준으로 관리. 잎장 떨어지는 다육이는 물 많이 말려야할듯. 물 많이 말리고 빛 강하게 쬐줘.
물은 진짜 극과 극으로 주면서 키워야되는구나... 애들마다 빛 쬐주는 환경도 제각각이라 일단은 광량은 충분히 제공해주고 있긴 한데 조절이 약간씩은 필요하겠고만!!! 처음 키워보기도 해서 너무 좋아서 물주고싶은마음 참고있는데 아예 물이라는걸 잊고살다싶이 하면서 관리해야겠네... 잎떨어지는 다육이는 일단 바싹 말려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