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해서 사진은 못 찍고 나왔는데요
꽃 안 피는 염좌이고 회사에서 손만한 화분 받고 키운 지 몇 년 됐어요
애가 조금씩 크다보니? 그림처럼 길어졌어요
친구가 놀러왔다가 옆을 삭 건드렸는데 똑 뿌러졌어요
그래서 아래 빨간색처럼 가지가 분리돼 있습니다. ㅠㅠ
또 윗부분 표시한것처럼 지금은 안 뿌러졌지만 곧 뿌러질 것처럼 힘없는 부분도 있어요
이거 혹시 이대로 옮겨 심으면 또는 옆에 깊게 묻어주면 살 수 있나요?
오래전 사진 찾았어요 지금은 점점 길어지더니 가지가 무가워서인지? 달랑달랑 해요 ㅜㅜ 이거어떡하죠
가지치기 해주면 더 이쁘게 자랍니다 그리고 끊어진건 잎들 정리해서 조금만 남기고 심어주면 자라요
혹시나 심으실때 목질화된 부분은 자르고 녹색줄기부분을 심는게 더 뿌리가 잘내려요
감사합니다..! 가지치기도 배워서 해보고 화분도 좀 큰 걸로 바꿔줘야겠네요 큰 가지가 똑 떨어져서 속상해요 ㅜㅜ
가지가 아니라 멀쩡한 잎사귀 하나 떨어져도 가슴 아플때가 있었죠 ㅎㅎ 힘내시고 저도 염좌 키우지만 워낙에 생명력 강한 다육이라 더 이쁘게 자랄겁니다
넵 제가 최선을 다하지는 못해도 죽이지는 말자고 가끔 들여다보는 단 하나 가지고 있는 식물인데 ㅜㅜㅋㅋ 그새 정이 들었나봐요 좀 더 돌봐줄게요 감사합니다!!
이거, 우주목 같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