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해서 사진은 못 찍고 나왔는데요

꽃 안 피는 염좌이고 회사에서 손만한 화분 받고 키운 지 몇 년 됐어요

애가 조금씩 크다보니? 그림처럼 길어졌어요

친구가 놀러왔다가 옆을 삭 건드렸는데 똑 뿌러졌어요

그래서 아래 빨간색처럼 가지가 분리돼 있습니다. ㅠㅠ
또 윗부분 표시한것처럼 지금은 안 뿌러졌지만 곧 뿌러질 것처럼 힘없는 부분도 있어요

이거 혹시 이대로 옮겨 심으면 또는 옆에 깊게 묻어주면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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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사진 찾았어요 지금은 점점 길어지더니 가지가 무가워서인지? 달랑달랑 해요 ㅜㅜ 이거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