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 번 얘기했는데,
졸업하고 애도 태어나고 뭐 하다보니
집에 있던 알보들이 잡초마냥 지맘대로 말라 비틀어지며 자라고 있었음.
이제 날 좀 풀렸다고, 새 잎이 나길래, 우선 탑만 커트 했음.
이파리 세 장씩 해서 커트했고...
물꽂이 하려다 물그릇 테두리에 짖이겨 지는게 싫어서 집에 있던 난석이랑 그 뭐지 말린 이끼같은거 씻어서 고정용으로 씀. (기본적으로는 물 가득임.. 매일 갈아줘야지..)
탑 따이고 남은 지맘대로 자란 알보들 ㅋㅋㅋㅋ
이것도 적당히 토막쳐서 좀 이쁘게 다시 만들...어 보려고 함.
지인들 선물을 하던지...
순을 내고 커팅할 지, 커팅하고 순을 낼 지는 좀 고민 중.
집이 건조해서 그릉가 공뿌가 사실 잘 없어서..
그냥 2~3 마디씩 토막치려 함.
무늬 다들 이뿌다. 봄맞아서 더 이뻐질거야
고마워!! 못섕겨도 좋으니 튼튼하게만 자랐으면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