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얘 분갈이해서 나온 저 꼬마들 드디어 당근함!
뿌리 자리 잡으면 보내려고 기다리다가 겨울돼서 식물등 자리 부족으로 거실구석에 좀 방치되다 싶이 있었는데, 열악한데도 용케 건강하게 잘 살아남고, 무늬 유지해줘서 하나는 지인주고 5촉은 주인 찾아 보내줬다
그래서 이제 2촉 남았는데 얘네도 곧 주인 찾아 줄 수 있겠지
거래할때보니 다들 잘 키워주실 것 같은 분들이라 다행이야
우리집에서 버티느라 고생했고 가서 좋은 환경에서 잘 살아서 무늬 많이 내거라 얘들아...
그리고 모체(스파티필름 피카소)의 현황
얼마전까지 본인 건강때문에 잘 못 돌봤는데도 악착같이 살아남은 녀석...
잎에 탄 흔적들이 못 돌봐서 일액현상으로 탄거임 ㅋㅋ...
막 샀을때는 몇 달 동안 비실비실 안 자라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이젠 거의 잡초급 생명력이 되어버림...
거기에 이젠 식물등으로 커버가 안돼서 햇볕 한번 쐬어줄까 해서 창가에 놔두니까 더 튼실해지는 중(...)
그리고 건강때문에 물만 주고 자세히 못 본 사이에 또 새촉 5개나 달고 있었음...ㅋㅋ...
저거 또 뿌리 성장시켜서 분양보낼 생각하니 아득해져서 그냥 저대로 키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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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피카소 진짜이쁘구나 - dc App
ㄹㅇ 관리를 잘 해주면 무늬 개쩔게 내는데 너무 예쁨 - dc App
피카소 예전에 화원에서 보고 뿅갔었는데 그때 34만원인가해서 못샀어ㅋㅋ 지금은 가격 많이 착해져서 데려올만한데 왜 우리동네 당근에는 없냐그!!! ㅋㅋ우리 동네로 이사와라 - dc App
그리고 피카소 넘 예쁘고 첫당근 축하해!!! - dc App
와 이거키우고싶다 넘이쁘네 도미노나 밀키웨이랑 다른거지?
ㅇㅇ 다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