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임
작년 6월
겁나 잘자라서
그냥 창문 손잡이에 걸어두고
왠지 흙이 겁나 말라보인다 가뭄이다 싶을때 한번씩 물주고 키우다보니 너무 늘어짐
이게 화분이 존예인데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바닥까지 늘어질거같기도하고
다른사람들처럼 나도 머리채처럼 풍성하게 키우고 싶어서 더 사다 분갈이 할까 하다
나도 번식이란걸 시도해보자 마음먹음
삼일절날 식쇼하고 분갈이하고 하면서 도전
길게 늘어진 줄기 그냥 잘라서 화분에 심어벌임
지독한 가성비충이라 다이소에서 면끈 사다 유투브보고 행잉라크라메는 셀프로 만듬ㅋㅋㅋㅋ 천원에 네개 나왔다
여긴 원래 자라던 방향이라 여전히 잘 자람
위에 세장은 잘린 줄기인데 새 줄기가 자라나고 있어요!!!
뿌듯하기도 하고(?) 보람되기도 하네요
비록 누군가가 보기엔 보잘것없어 보이겠지만
뎌 사서 심지않고 번식을(?) 시도하니 더더더 애정이갑니다
또 늘어지면 잘라서 심어주기를 반복하다보면 머리채처럼 풍성히게 자라는 날이 오겠죠
- dc official App
러브가 넘쳐 러브 체인지 잘 크는 집이구먼....ㅋㅋㅋㅋ 저래 다 늘리기 보다.....두어줄기...화분 위에 휘둘러 올려 놓으면 풍성해 보이고 이쁘다는...
휘묻이라고 하는거죠? 다음번 번씩때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할께요 - dc App
휘묻이도 좋고....마디마다 뿌리 내린다는... 걍 화분위에 휘둘러 올려놔도 가득차고 풍성해보인다는.... 이건 개취영역이라....애매하긴 한데....그러더라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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