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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10호 독일토분 7장으로 집에 와서는 거의 바로 신엽 뽑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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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산발상태로 자라고 있는 프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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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지분 구엽 녹아가는중인데 잎장수 엄청 늘었어 두촉같이 식재되어있는거 같아서 걱정했었는데 그냥 둬도 된다길래 뒀더니 더 자랐는데 트리펀이 미친건지 아니면 얘가 미친건지 모르겠음
물도 거의 관심안주다 안쪽까지 확실히 마를때마다 물받이 넘치게 물주고 받침에 고여있는건 그냥 저면관수다 치고 방치하면서 중간에 제일 작았던 잎하나 잘라준거 제외 하나도 안자르고 지지대로 심폐소생하면서 간신히 10장 유지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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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슬릿분도 작아져서 3월말 4월초까지 버티다 분업해줄 계획 점점 두껍구 동글동글해지고 있어서 벌써 올 여름 폭풍성장 기대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