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식물 적응 성공시킨건 다 플분이었음

그 중 투명이 가장 확률 높았고


근데 좀 예쁜 화분 쓰고 싶어서 유명한 국산 디자인 토분 쇼핑 신나게 하고 분갈이했는데

끝내 과습으로 초록별 몇개 보내줬어ㅜㅜ

다들 그 토분에 잘 키우시는 것 같은데 왜 나는….!!



그나마 살아남은 토분 식물은 다 이름 없는, 얇은 두께의 토분이었고..

정리하면



-플분 + 산야초: 생존

-플분 + 상토/배합토: 생존

-토분 두께 얇은 것 + 상토/배합토: 생존

-토분 두께 얇 + 산야초: 생존

-디자인 토분 + 산야초: 사망

-디자인 토분 + 상토/배합토: 사망


흑흑

예쁜 토분에 심어주고 싶은 아끼는 베고니아 있는데

엄두가 안나서 글 쓴다ㅠㅡㅠ


원인이 뭐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