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글거리는데 써야겠다고 생각했어
식물에 입문하면서 이것저것 파종하고 화분 늘리는게 너무 재밌었음
새순나고 성장하는거 예쁜거 보는거 다 재밌었는데
내가 이기적으로 행동한게 많았다는걸 깨달음..
관심 많이줄때는 잘 케어해주다가 몸 아프거나 못생겨지거나 관심 소홀해지면 손놓고
방치 시켰음
그렇게 식물도 시들고 보낸거
장난감 다루듯이 했던거에 반성함
충분한 사전지식 습득 공부 그리고 꾸준한 관심을 줘야겠다고 생각했음ㅠㅠ
이상 자아성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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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런거지 뭐.... 현생에 치이고... 바쁨에 치이고....건강에 치이고... 그러다 보면 늘 곁에 남아 있는 넘들이 애정이 가고... 그럼서 또 새론 이쁜 넘들은 자꾸 나타나고... 토닥토닥..
개도 주인만 보는개체가 있고 약간 이기적인 개체가 있고 그렇듯이 사람두 자기성향대로 가는거지 뭐.. 비유가 잘못됐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옷이나 난 내가 편한게 먼저같음. 동물 키울때도 내가 사랑 100을 주면 피드백을 그래도 80을 줬으면 해서 고양이같은 도도한 종류는 피하는편이고 . 비싼옷이나 흰옷입고 식당가서 옷때문에 내맘이 불편하면 그건 내옷이 아닌거고. 식물때문에 내 일상이 침범당하는 기분이들면 나부터 챙기는게 나는 내스타일이라 그렇게 하구 이쏭 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