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루다리움 만들라고 시작한 수조임.
난석 위에 루바망+부직포로 배수층 깔고 앞쪽은 상토, 중간을 방토작업하고 뒷쪽을 수경으로 구상함.

고사리들, 휘토니아들 잔뜩 키우며 순항하다가
명절 연휴 때 여행가서 물 완전 말라서 다 죽어보림..

리셋할래 ~~~
해놓고 유리병에 수경재배하던 놈들
귀찮아서 걍 때려박아버림


난 수경재배로 키울 식물 = 벌레들의 미슐랭,
즉 매번 물샤워해줘야하는 넘들
이라 생각해서 알로카시아 + 죽기 일보직전의 애들이 힘겹게 살아가는 중

사진처럼 모터에 호스 달아서 물이 위쪽에서 떨어져 순환하게끔은 해놨거든?

문제는,
물 수위를 배수층에 맞춤 -> 금세 물이 증발해서 수중모터가 헛돌 가능성 up

물 수위를 잔뜩 높임 -> 앞쪽 흙이 지금처럼 물에 잠겨서 썩는 거 아님?


지금 상태로는 식물이 연명은 해도
건강하게 못 자라게씀..
아예 흙을 빼내자니 수조벽에 이끼끼는 거 극도로 싫고..
수경 형들..  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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