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 성공해서 심어줌
책장에 3년 방치된 씨앗 4개 심었는데 2개 성공했어!
발아 4주차
여전히 실 같은 굵기야ㅋㅋ 너무 하찮고 귀여움
이쯤 하나 초록별 감
익숙해져도 쉽지는 않아
발아할 때는 건조하면 죽고 발아에 성공하고나면 습하면 죽음
?
발아 약 3개월차
새싹주제에 곁가지를 내다니
사람 성격이 다르듯 얘네도 같은 종이어도 특성이 많이 다른가봐
왜냐면 전에 키운 놈은 키가 30cm 될 때 까지도 곁가지를 안 내줬었거든
근데 얘는 2cm인데 벌써 되어버림 ㅋㅋ
왼쪽은 초미니 나무가 되려고 준비중인 장미허브고
오른쪽은 아기 퓨화인데 지금은 다른집 갔음
살아..있겠지?
발아 5개월차
메인 줄기에서 본잎 등장
여기까지 엄청 느렸지만 이제 괜찮음 거의 다 키운거야
발아 7개월차 (지난 주말)
얜 진짜 특이하네 벌써 곁가지를 두개나 내서 줄기가 3개야
아무튼 무사히 봄까지 살아남았으니 이제 알아서 잘 자라겠지
나는 물만 안 말리면 돼..
끝
발아 약 32개월차
저 씨앗 처음 샀을때부터 키워온 애야~~
많이 정든 식물이지
근데 나만 정이고 이놈은 내가 물만 좀 늦게줘도 즉사하겠더라고
그래서 보험삼아 또 파종한거야
아무튼 2개가 됐으니
이번엔 키가 작을때 커팅해서 다른 수형으로 만들어 보려구
발아 3주차때의 여리여리하고 가냘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