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딱 일반벤자민고무나무랑 레몬
이 두 개에 개각충 계속 생기는데
레몬은 기른지 1년 살짝 안된 어린 친구라 물리방제로 충분한데
벤자민 이넘들이 물리방제하기엔 잎이 너무 많아서 물리방제 사실상 포기함ㅜ
근데 이럼 레몬 물리방제하는 이유가 없자나여 사실상 숙주가 벤자민같은데
1. 완전 가정집이라 농약쓰긴 좀 그래서 비오킬 사서 뿌려보려고 하는데 물리방제 병행한다는 가정하에 효과 좀 괜찮나요?
2. 만약 하게 된다면 희석을 해야하는지
3. 흙에 뿌리는 것도 병행하는게 좋을거같은데 분사로 해야되나요 아니면 희석액으로 물을 푹 줘야하나요
4. 기른지 1년 살짝 안된 레몬에다 쓰면 약해입을까요?
개각충은 비오킬로 안됨
비오킬 원액으로 쓰는거고 막상 써보면 사살능력 ㅎㅌㅊ - dc App
유투버가 비오킬에 전화해서 물어본결과 식물용이 아니라서 식물에 쓸거면 희석해서 써야한다고 답 왔다더라
농약 쓰는 인간들이 등신이라서 농약 쓰는줄 아나 ㅋㅋ
마요네즈로 만든거 효과봄 네이버에 개각충 마요네즈 치면 만드는법 나와요 이게 기름성분이 뭘 막아서 죽이는 원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좀 냄새ㅜ나서 뿌리고 좀 뒀다가 닦아줬어요 사람에 따라서 그냥 무시할 정도의 냄새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은 그냥 분무기로 물 방울 맺힐만큼 뿌리고 칫솔로 잎줄기 닦아주고 전체 물샤워 하는식으로 방제중인데 이후론 배설물 못봄!
개체수가 상당히 적고 또 개체들이 유충인 경우, 비오킬 같은 살충제 원액으로 신나게 뿌리면 잡히긴 잡힘. 단, 이런 살충제 자체가 오직 원예를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라 식물도 타격을 입을 공산 큼. 차라리 깍지 제거용 친환경 살충제가 있는데, 초창기엔 이런 게 나을 듯. 그런데 해충 세력이 초기 시기 지났다면 전용 농약으로 가시길. 저라면 녀석들이 유충이고
초기 세력이라 해도 농약을 쓰겠습니다. 소위 장돌뱅이식 방식이나 친환경 또는 일반 살충제를 쓰다 오히려 개체 보낸 적이 여럿, 시행착오 겪으니 결론은 농약. ㅋ
비오킬 같은 특성 가진 약품들은 희석해도 타격 입을식물들은 대개 타격 입고, 희석 안 하고 원액 분사해도 식물해충에 대체로 큰 타격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분사할거면 희석해서 분사하는 것 따위는 의미가 없음. 그리고 비오킬 제조사 상담해보면 식물분사시 무조건 희석해서 분사해라가 아니라 식물해충용으로 생산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효과 보증이 어려우며 권장하지 않고 타 제품을 추천해주고 장해에 재해서도 보증하는 바가 없다고만 한다. 내가 상담해봤고 써봤으니까 하는 소리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