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 노화를 해서 아무리 다년생 식물이라도 수명이 정해져 있다고 하던데,
흔히들 식물은 삽목이나 물꽂이 등으로도 번식을 많이 시키잖아요 ?
그렇다면 예를들어 수명인 10년 전후인 다년생 식물이 있어요
이 식물을 한 8년 기르다가 가지를 잘라서 다른 화분에 삽목해서 심었어요 ?
그럼 새 화분에 삽목된 식물은 2년 전후로 살다 죽을까요 아니면 10년정도를 살다가 죽을까요 ??
궁금해요 식물 박사님들
식물도 노화를 해서 아무리 다년생 식물이라도 수명이 정해져 있다고 하던데,
흔히들 식물은 삽목이나 물꽂이 등으로도 번식을 많이 시키잖아요 ?
그렇다면 예를들어 수명인 10년 전후인 다년생 식물이 있어요
이 식물을 한 8년 기르다가 가지를 잘라서 다른 화분에 삽목해서 심었어요 ?
그럼 새 화분에 삽목된 식물은 2년 전후로 살다 죽을까요 아니면 10년정도를 살다가 죽을까요 ??
궁금해요 식물 박사님들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려운 내용이네요. 다년생은 잘 모르겠고 주로 한해살이 두해살이로 실험재배했던 경험이나 전에 다른데서 회원들이 실험재배하고 올린 경과나 결과들을 봐도 그렇고 연장수명은 삽목을 한 것과 원래포기로 둘 다 힘들게 관리하며 키웠을 때 큰 차이가 없다는 것 정도요. 한해살이 두해살이 여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삽목여부 보다는 환경을 건드리기에 따라서 시간이 더 늘어났었습니다. 다년생작물들을 시도해서 성공한적도 있기는 한데 식물을 애완동물처럼 재배하는 사람들은 학대라고 할 정도로 환경요건을 조절해가며 재배해서 그랬던 것이고, 어차피 알아서 번식하는데 귀찮기만 했어요. - dc App
식물의 노화는 동물과는 매커니즘이 다릅니다. 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삽목, 포기나누기 등으로 번식할 땐 상처조직에서 생성되는 캘러스라는 일종의 줄기세포와 유사한 조직이 뿌리와 가지, 잎 등으로 분화하며 기존의 노화 세포가 아닌 어린 새로운 세포로 기관을 형성하는 구조입니다.
때문에 10년 수명의 8년 된 개체를 삽목한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초본류는 관리에 따라 수명대로 10년까지도 키울 수 있으며 목본류의 경우 분재 기술을 적용하면 수명에 제한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