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킨 수경으로 2촉 받아서 물에서 키우고 있는데,
약간 뾰족하게 옆으로 나는게 보이더니 이렇게 하나 더 활짝 펴줬어요.. ㅎㅎ
제일 위의 작고 연한 잎입니다. 기특합니다~
햇빛에서 사진 찍고 싶어서 잠시 창가로 가져왔는데
평소에는 유리창 너머 직광이 10분 정도 잠시 스치는 부엌 선반에 두고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햇빛을 못 받아서 저리 연한 색일까요?
다음에 나는 잎은 무늬가 진했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어머니가 시집 올 시절부터 키웠다는 3n년생 스킨답서스입니다.
딸이 갑자기 식물을 키워보겠다고 하니, 가장 튼실한 걸로 추려다
이번에 김치 주러 올라오시면서 한아름 주셨습니다.
줄기별로 나눠서 키워보는데, 얘도 조용히 잎을 하나 꺼내고 있네요!
엄마 손길 밑에선 엄청 큰 잎을 내더니, 여기 와서는 째끄만 걸 내는걸 보니 조금 미안합니다..
다른 통에 담아둔 것도 새 순이 나고 있는지~
오늘은 열심히 식물 관찰하는 날이네용 흐흐
색깔이 진해지려면 햇빛이 많이 필요해요,
수경 통이 투명 뿐이라, 뿌리는 또 해를 안보는게 좋대서 반그늘에 키웠는데ㅠㅠ 그런 점을 간과했네요. 이렇게 한번 연하게 난 잎은 계속 연할까요? 다음 잎이라도 진하게 크도록 잘 신경써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러면 통을 양말이나 비닐 봉지 같은 거로 감싸 봐요. 잎은 햇빛을 계속 보면 진해질 거예요.
오 그런 방법이...!! 양말을 뒤져야겠네요 ㅎㅎ 가릴만한 통이나 판이 없어서 안되겠군 하고만 생각햇는데 양말이!!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보니 통이 작아보이는데 양말 하나를 그대로 쓰지 말고 안 쓰는 양말 하나 찾아서 좀 잘라 쓰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맞아요 쨰끄만 통이에요 ㅎㅎ 쟤 담겠다고 예쁜 유리화병을 샀는데, 좀 더 알아보고 까만 걸 사면 좋았을텐데하고있습니다. 좀 더 크면 사이즈를 키운 까만 병을 사주려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