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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킨 수경으로 2촉 받아서 물에서 키우고 있는데,

약간 뾰족하게 옆으로 나는게 보이더니 이렇게 하나 더 활짝 펴줬어요.. ㅎㅎ

제일 위의 작고 연한 잎입니다. 기특합니다~


햇빛에서 사진 찍고 싶어서 잠시 창가로 가져왔는데

평소에는 유리창 너머 직광이 10분 정도 잠시 스치는 부엌 선반에 두고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햇빛을 못 받아서 저리 연한 색일까요? 

다음에 나는 잎은 무늬가 진했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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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시집 올 시절부터 키웠다는 3n년생 스킨답서스입니다.

딸이 갑자기 식물을 키워보겠다고 하니, 가장 튼실한 걸로 추려다

이번에 김치 주러 올라오시면서 한아름 주셨습니다.

줄기별로 나눠서 키워보는데, 얘도 조용히 잎을 하나 꺼내고 있네요!

엄마 손길 밑에선 엄청 큰 잎을 내더니, 여기 와서는 째끄만 걸 내는걸 보니 조금 미안합니다..

다른 통에 담아둔 것도 새 순이 나고 있는지~
오늘은 열심히 식물 관찰하는 날이네용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