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데려온 미니미니미니소철인데,
처음 올때는 잎도 초록색이고 건강했습니다.
물을 안주는 사이 노래져서, 그때 허겁지겁 물을 한번 줬구요..
이후에도 흙이 마르면 일단 물을 주긴 했는데..
계속해서 더 노래져서 이젠 잎이 다 노래졌고, 심지어 쪼그라들고있어요.
열심히 찾아보니 너무 건조시켜서 -> 과습까지 오는? 그런 거 같더라고요.
뿌리를 털고 무른 부분을 자른 후 수경으로 뿌리를 받으면 좋다고해서 해보려고합니다.
화분을 엎었더니 이렇게 일부 뿌리가 쪼그라들어있어요.
여기를 다 잘라버려야할까요?
총 뿌리가 3가닥인데, 하나는 비교적 위부터 쪼그라들어서 거의 다 잘라야하는 것 같고
(사진상 오른쪽 화살표)
하나는 끝쪽이 물러서 저 부분만 자르면 되겠죠?
(사진상 왼 아래 화살표)
아 그리고 화분에 이렇게 흰 자국이 엄청 생겼는데 이게 토분 특유의 곰팡이 그건가요??
아고ㅠ 너무 귀여워서 오래 저 모습으로 키우고싶었는데..
조언 부탁합니다 꾸벅..
일단은 죽은거같기는한데... 뿌리쪽 무른부분 ㅠㅠ 넘많은데 나라면 왼쪽 끝만 자를듯 일단 오른쪽은 냅두고 흙에 심고 새순 나기를 기다려야함 ㅠ 저 아이는 갔어요 - dc App
흙 살살 털고 구근에 흙 살짝 덮어서 둬봐요ㅜㅜ 오찌될런진 모르겠어요 - dc App
ㅠ0ㅠ....갔어요...? 오마이갓... 그러면 저거보단 상태가 좋아야 수경으로 뿌리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흑... 너무 미뤘나보네요 제가..아고... 아직 식물들을 들인지 얼마 안되어서 이 아이가 영 간다면 처음으로 초록별에 보내는 게 됩니다. 마음이 벌써 안좋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흑
나 같으면 둥근 알뿌리 밑으로 싹둑 잘라버리고 수경해서 뿌리 새로 받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