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막 괴근식물들 들이게 된 입문자입니다.
보시다시피..다들 이파리가 시들어가고 있어서 급하게 질문드립니다.
처음 데려올 때 파랗게 이파리들 잘 있었는데 화분에 심어주고 2-3일 못봤더니 그새에 이런 상태로 되어있네요 ㅠ
지금 기르는 환경 말씀드리면,
일반 아파트에 평범한 실내기온. (24-27도?) 베란다는 아직 추운것 같아 방 창가에 놓아두었습니다. 햇빛 들어오는 방향으로..
분갈이 흙은 산야초 + 다이소 다육이 흙 (비료X) + 녹소토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굵은 녹소토로 배수층 깔고 그 위로 흙 (모래섞인 질감) 다음에 산야초 순으로 깔았습니다.
물은 처음 화분에 심을 때 한번 흠뻑 주고 흙 말라갈 쯤 한번 더 줬습니다. 지금 보니까 창가라서 창틈으로 우풍이 조금 들긴 하는데 이게 문제가 되었으려나요.. ㅠ
아무튼 가능한 방법 조언들 마구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ㅠ 잘 길러내보이고 싶습니다!!
물구멍은 큰가요? - dc App
네 쿠팡에서 구입한 슬릿 화분인데 배수는 잘되는것같습니다 ㅠ
빛이 모자란거 아뇨? - dc App
창가에 쭉 놓아두긴 했는데, 아예 야외로 두는게 나을까요?
빛이 모자랐을때의 시나리오 빛부족>잎 증산작용 감소>뿌리 물 흡수 감소>화분수분과다>혐기성세균 증식>뿌리손상>물흡수 불가>말라죽기
그럴수가 있군요..아무래도 빛이 부족했나봅니다 ㅠ 창가 자리라 볕이 꽤 잘든다고 생각했는데 베란다에 내둬야겠네요
나라면 지금이라도 잘 씻어서 며칠 말릴듯. 만약 그대로 안썩으면 2차 트라이, 아님 가망없음...
막 산거면 집에 왔을때 환경변화 및 휴면 안들었던채로 와서 이제 휴면들수도
겨울철에 따뜻하면 잎이 안떨어지고 그대로 자라는데 성장기때 새잎나면서 안떨어진 잎들은 떨어지고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