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데려와서 핀 첫 꽃이다 쪼금 못생기게 피었으나 꽃이 피었다는 자체로 좋음
핀지 이틀째고 내 코에는 향 별로 좋은지 모르겠다;; 더 진해지면 다르려나.
신아가 엄청 빨리 자랐음 갑자기 쭉쭉 자라더니 꽃이 핌
오른쪽 하단에 다른 신아는 교배종인데 쟤랑 신아가 형성된 시기가 비슷했거든
아마 뒷벌브에 영양분이 많아서 그랬나? 아님 원래 워크리아나가 이런가? 워크리아나는 첨이라서 모르겠어
일부러 난원에서 뒷벌브들 젤 묵직한걸로 사왔었어. 이젠 신아에 양분을 밀어줘서 그런지 다 할머니처럼 쪼글해졌따
아 근데 신아에서 새 뿌리내리면 다른 벌브들도 다시 살찐다고 들었는데 그건 아직인가봐
한겨울에는 습기 유지하려고 아크릴박스 닫아놨다가 요즘은 줄기에 곰팡이병 생기는거 같아서 열어둠
어떤건 우리집에 온지 얼마 안됐는데 벌브가 말라가고 어떤건 오래 있었어도 통통하고 그래
무슨 차인지 모르겠다 마른 벌브를 살찌우고 싶구나
할머니처럼 피워낸 꽃... 할미난꽃....인겨? 너무 이쁘닥....
여러 할미들이랑 엄마가 영양분을 손녀한테 다 떼줬어
와 꽃 색깔 너무 이쁘다 ㅋㅋㅋ - dc App
감사혀요
마른 벌브 살 찌우는건..모든 워크리아나가 그런건 아닐지도..결국 할머니되고 증조할머니벌브 되면서 쪼글거리고 시들고...거기서 새 신아가 또 싹트게 하려면..빛과 양분과 온도가..워크리아나 맘에 쏙 들거나..반대로 죽을똥 살똥하게 하거나 ..그래서 몇년에 한번씩 분갈이 하며 분촉하는 루틴 타나바 - dc App
그렇구나 내뜻대로 되는게 아니네 오래 같이 살면서 어떻게 해야 살찌는지 연구해봐야겠어 이쁘게 봐줘서 고마우이
색이 넘 이쁘다..이런 깔끔한 보라 이뿨 - dc App
얘는 이름이 뭐야?
카틀레야 워크리아나(워커리아나, 왈케리아나 등으로도 불림) 이름표에는 C.walkeriana tipo Campina x coerulea Smilin Face 이렇게 써있어 창포꽃같은 진한 보라색(티포)이랑 은은한 연보라색(세룰레아) 사이에서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