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똑똑똑!! 율마잎 따줬어요
흔적들...
진한 숲향기가 엄청 좋은데 베란다에 가득해서 안방문열어놓음. 율마에서 나오는 머시기물질이 자기도 죽이고 곁에 있는 초록이들까지 안좋은 영향 준다해서 조금 걱정?ㅋㅋ
지금은 애기애기.
풍성히,잘 자라주길 바라~~
레드티트리나무 잎을 배경으로 찍어본 쌍동이 라벤더 니트꽃
피트모스를 베이스로 한 흙(사질토 흙 좋아한다고 해서 모래도 잔뜩 넣고 약알칼리성 흙 좋아한다고 해서 계란껍질 삶은 거 빯아서 섞어줬어여)이 엄청 금방 말라서 하루한번 물줘요~~ 물고프면 바로 티남. 꽃대가 푸욱 수그러들어요
로즈마리보다 더 어렵다고 하며 울 나라 여름 습도에 견디기 어려워서 여름에 초록별 보낼 확률 거의 90퍼 인데 꽃에 반해서 데려와보룠네여~~~ㅎㅎ
맛난 점심 드세오~~~~~
이집 이발 잘허네 ㅋㅋㅋㅋㅋ 라벤더는 빛바람 좋으면 뭐...실내서 버틸만할텐데.... 여름에 노지에서도 잘 버티더만...뭐... 이쁘게 쭉 봄여름가을겨울 가...보자고~~
그려여~?! 하두 무시무시한 얘기덜을 해서 벌써 쫄아있음ㅋㅋㅋㅋㅋㅋ
장마철에 화분에서 노지에 두면 훅 가는 경우가...많은 것 같기도... 로즈마리처럼 제때 분갈이도 필수인 듯 싶고... 오래 많이 키워본게 아니라서.. 걍 느낌이 글타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