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기념으로 난이랑 홍콩야자랑 또 뭐 이름모를거 
3종류 심겨져있는 화분 받음

셋다 위시도 아니고 1도 관심도 없었던 애들이라
진짜 마음에 들진않았는데 그렇다고 버리자니 그래서
집에 가져왔는데 홍콩야자에 해충 존나 버글버글하네ㅡㅡ

진딧물인지 뭔지 하얗고 노란 점 같은 애들 (정체도 모름)
보자마자 물샤워 때리고 빅카드 대충 분무해주고 했는데
혹시나 기존에 키우던 애들한테 옮았을까 신경쓰이고...

준 사람은 축하한다고 준거니 고맙긴한데
원치 않던 화분 땜에 이러고 있는 상황 자체가 넘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