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기만하다 처음 글써봅니다
히메몬스테라 아래쪽 줄기가 황변이 오고 있어요 ㅠㅠ 몇 년전에도 저렇게 되다가 썩어서 수경으로 돌리고 그 다음번에도 그러고 하다가 작년에 괜찮아져서 키가 이미터 정도로 컸습니다. 지금 만져보니 무르지는 않았고 뿌리도 분갈이 해보니 아직은 전부 건강해요.
현재 이런 상태인데 공중 뿌리를 작년 여름부터 흙에 묻어 뒀습니다. 위쪽 줄기는 엄청 굵은데 아랫부분은 처음 살때 온 얇은 상태라서 평소에도 좀 불안해 보이긴했어요.
아래쪽 줄기가 가망이 없는 상태면 잘라서 다시 수경으로 돌린다음 뿌리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엄청 긴 스킨답서스의 뿌리를 다 잘라서 수경으로 돌리니 거의 죽이기 전까지 간 경험이 있어 얘도 그럴까봐 무섭네요 ㅠㅠ
저 황변 상태가 줄기 무름까지 가지 않고 멈출 가능성이 있을까요..? 또, 만약 자른다면 공중 뿌리 직전까지 잘라서 수경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얘가 버텨줄까요? ㅠㅠ 너무 걱정되고 속상하네요 중구난방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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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잘 모르겠는데 나라면 저게 줄기 위로 번지는지 지켜보다가 번진다 싶으면 파볼것같음. 그래서 밑에 썩는건가 멀쩡한가 ㅗ고 불안하면 마지막 그림 처럼 커팅하고..근데 전에도 그러고 또 그런거면 키우는 방식이나 환경을 바꾸는게 좋을듯 과습인가
미량원소부족 아니면 과비료 둘중 하나아닐까요? 과습아니면 그거밖에 없는 것 같은디
아니면 일반바크쓰셔서 미생물때문에 질소부족일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