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응애나와서 응애농약 마이트킹을
2000:1비율로 물과 섞어서 쓰고 당연히 남음.

왜냐? 얼마나 살포할지 보통은 감이 없으니
500ml 혹은 1리터 단위로 만들기 때문에.

그래서 1리터 가량을 만들고 전체 방제를 마친뒤
대략 800ml넘게 남아있는 상태임.

그런데 모두들 알다시피...
농약을 하수구에 버린다? 는건 좀 상식적이지 않음.

차라리 농약을 흙에 뿌려 말린 흙을 토양에 버리는 방법이 더 상식적일 거임(공식화 된방법 아님 챗지피티 생각이자 내생각임, 토양 버리는것도 아마 ..방법이 있을듯 이제 동사무소에사 봉투사야겠음)

그래서 이번에 시청 환경과에 전화해보고
시청이 지정해준 지역 폐기물 처리업체와도 통화 해보면서 느끼고 경악한게

여태까지 이런 문의를 한게 나뿐이라는거임...
폐기물 처리업체도 농약을 어찌 처리할지 몰라 알아보고 답변을 줬고 시청 환경과도 비슷한 상황이었음.

그럼 여태까지 이 큰 경기도권 **시에서 실내가드닝, 텃밭, 화원? 농원에서 아.무.도 농약을 정해진 루트로 처리하고 버리지 않았다고??  이런 문의가 내가 최초라고??

다들 하수구나 땅으로 그냥 흘려보냈다고??
내 새끼식물에 응애생긴건 소중해서 방제해야겠고
땅에는 그냥 농약 희석액 쏟아붓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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