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텃밭에 지렁이 몇마리 잡아넣음 멀칭겸 먹이겸 겸사겸사. 공벌레들도 냠냠하지않으려나 - dc App
식갤러 1(123.215)2025-03-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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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부모님댁 텃밭하고 화분에 잡아넣은 지렁이들은 지네가 거의 다 잡아먹던데 부럽노 - dc App
키잡러(decent4785)2025-03-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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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까지 유기물을 풍부하게 넣어줘야됨. 지렁이는 땅속에서살고 지네는 땅위에서 사는데 지네가 다잡아먹을정도면 지렁이가 땅속으로 들어갈수없다는뜻이거나 아니면 이미 깊숙한곳에 자리잡은거임. 삽이나 그런걸로 밭 푹 찔렀을때 너무 딱딱한 모래라서 안들어갈정도면 지렁이도 살기힘듬 난 완전 진흙인곳이라 거기 파내고 죽은 풀 나뭇가지 모아서 쌓은다음에 위에 근처에서구한 부엽토로 덮어줌 - dc App
식갤러 1(123.215)2025-03-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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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럼 감자 심기 전에 삽질해서 녹갈비 넣고 물 흠뻑 줘야겠네. 장지뱀 보호종이 많아서 약은 못 쓰지만 지렁이도 많기는 하더라고. 아이고 산에 텃밭도 손 좀 봐야하는데 일 많다 - dc App
키잡러(decent4785)2025-03-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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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부럽다 나도 그런땅 갖고싶어… 난 회사부지내에 조그맣게 얻어서 허브키우려고 하는거라 뭘 맘대로 하기가 힘듬. 친환경 무농약 무비료 농업에 관심이 많아서 해보려는데 아무래도 내땅이아니다보니 쉽지않음;; - dc App
식갤러 1(123.215)2025-03-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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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부지면 출근전후 점심시간에 할 수 있으니까 최고네. 부모님댁은 텃밭, 잔디밭, 산공기 빼면 봄 부터 가을까지 말벌, 각다귀, 풍뎅이 하루에도 수십번 들어오고 교통 불편하고, 다른 텃밭도 원래 우리집 여자끼리 베이커리카페나 펜션 하자고 매입했던거라 지역만 같지 차로 가야해서 불편해. 회사 부지에 있다니 얼마나 좋냐. 회사부지이기는 한데 농장으로 운영하는 거면 다른 사람도 하고 있을 수 있는거잖아. 나 어렸을 때 아버지 회사에서 운영하는 주말농장에 수확할 때 놀러가서 뽑아온 적 있거든 그 때 아버지 회사식구들 다 나와서 하는데 재밌더라. 전에 과천에서 450평 정도 하는데 동네사람도 아니고 식당하는 할머니 모자가 지멋대로 심고 시비걸고... 회사부지면 동네 사람이 시비걸일 없잖아 좋네 - dc App
키잡러(decent4785)2025-03-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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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구만 그래도 땅이 있는게 어디임 나도 땅갖고싶어~~~ - dc App
식갤러 1(123.215)2025-03-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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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가지고 변두리 ㄱㄱ 시골주택 텃밭농사짓고 고기구워먹으려고 1-2년 계약하거나 단기임대 하는 사람들 많다. 옆집 이상한 아줌마도 그런 유형임. 부모님댁도 건강 때문에 귀촌하러 가셨지만 아버지께서 서울에서 근무하시고, 사람도 자주 만나시고, 알뜰하게 백화점라운지 까지 이용하시다보니 시골집 불편해하시더라. 이러다 나이드신 아버지 서울 도로 올라오시고, 내가 가서 살게 생겼음. 막 채소 수확하면 시골에서 서울집에 택배로 보내주고 - dc App
갈대 먹이는거면 말지렁이라도 키우는거야? - dc App
그냥 텃밭에 지렁이 몇마리 잡아넣음 멀칭겸 먹이겸 겸사겸사. 공벌레들도 냠냠하지않으려나 - dc App
그렇구나 부모님댁 텃밭하고 화분에 잡아넣은 지렁이들은 지네가 거의 다 잡아먹던데 부럽노 - dc App
땅속까지 유기물을 풍부하게 넣어줘야됨. 지렁이는 땅속에서살고 지네는 땅위에서 사는데 지네가 다잡아먹을정도면 지렁이가 땅속으로 들어갈수없다는뜻이거나 아니면 이미 깊숙한곳에 자리잡은거임. 삽이나 그런걸로 밭 푹 찔렀을때 너무 딱딱한 모래라서 안들어갈정도면 지렁이도 살기힘듬 난 완전 진흙인곳이라 거기 파내고 죽은 풀 나뭇가지 모아서 쌓은다음에 위에 근처에서구한 부엽토로 덮어줌 - dc App
오... 그럼 감자 심기 전에 삽질해서 녹갈비 넣고 물 흠뻑 줘야겠네. 장지뱀 보호종이 많아서 약은 못 쓰지만 지렁이도 많기는 하더라고. 아이고 산에 텃밭도 손 좀 봐야하는데 일 많다 - dc App
야 부럽다 나도 그런땅 갖고싶어… 난 회사부지내에 조그맣게 얻어서 허브키우려고 하는거라 뭘 맘대로 하기가 힘듬. 친환경 무농약 무비료 농업에 관심이 많아서 해보려는데 아무래도 내땅이아니다보니 쉽지않음;; - dc App
회사내 부지면 출근전후 점심시간에 할 수 있으니까 최고네. 부모님댁은 텃밭, 잔디밭, 산공기 빼면 봄 부터 가을까지 말벌, 각다귀, 풍뎅이 하루에도 수십번 들어오고 교통 불편하고, 다른 텃밭도 원래 우리집 여자끼리 베이커리카페나 펜션 하자고 매입했던거라 지역만 같지 차로 가야해서 불편해. 회사 부지에 있다니 얼마나 좋냐. 회사부지이기는 한데 농장으로 운영하는 거면 다른 사람도 하고 있을 수 있는거잖아. 나 어렸을 때 아버지 회사에서 운영하는 주말농장에 수확할 때 놀러가서 뽑아온 적 있거든 그 때 아버지 회사식구들 다 나와서 하는데 재밌더라. 전에 과천에서 450평 정도 하는데 동네사람도 아니고 식당하는 할머니 모자가 지멋대로 심고 시비걸고... 회사부지면 동네 사람이 시비걸일 없잖아 좋네 - dc App
고생이 많구만 그래도 땅이 있는게 어디임 나도 땅갖고싶어~~~ - dc App
차 가지고 변두리 ㄱㄱ 시골주택 텃밭농사짓고 고기구워먹으려고 1-2년 계약하거나 단기임대 하는 사람들 많다. 옆집 이상한 아줌마도 그런 유형임. 부모님댁도 건강 때문에 귀촌하러 가셨지만 아버지께서 서울에서 근무하시고, 사람도 자주 만나시고, 알뜰하게 백화점라운지 까지 이용하시다보니 시골집 불편해하시더라. 이러다 나이드신 아버지 서울 도로 올라오시고, 내가 가서 살게 생겼음. 막 채소 수확하면 시골에서 서울집에 택배로 보내주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