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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밤색인게 매력적 

옛날에 식마켓 경품으로 나와서 처음 봤는데 멀리서도 걍 보자마자 반해버린 듯. 

그래서 몇달뒤에 결국 삼. 만오천원주고. 

하엽질줄 알앗는데 의외로 잎 5장째. 헤헤. 

썩은잎 포함임. 자르려다가 그냥 뒀는데 안자르길 잘햇다 

살때부터 줄기가 무지 길었는데 슬릿분 쓰러질거같아서 도자기 원데이클래스에서 내가 손땀으로 만든 무거운 유약분에 심었는데 통풍 안될거같은데 여튼 살아있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