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온지 2주 가까이 되어가는 잉글리쉬 라벤더야.
강바람 불어오는 남향 외부에 걸어두니
얘가 넘 씩씩하게 새 잎을 내는게 기특하네.
첨에 왔을땐 이랬는데, 분갈이 하려고 쑥 뽑으니깐
뿌리가 잔뜩 길어서 써클링 2센치 높이는 돌고있었어
식린이라 그냥 단순하게 오예 뿌리 튼튼한가봐 이러고
토분으로 이사시켜줌 ㅋㅋㅋ
3월 중순 눈도 함 맞아주고
직박구리와 인사도 함(다행히 쥐어뜯기진 않음 ㅎ)
파릇파릇한 새잎 열심히 만들고 키도 크고있는데
3개월 뒤면 초록별 가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벌써 서운해
과습은 안올수있도록 최대한 열심히 해볼건데
땡볕과 공중습도를 잘 버텨내면 좋겠다...
한여름엔 그냥 거실안에 놓고 실링팬이나 줄창 틀까싶기도 한데
벌써부터 염려와 생각이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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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는 제때 분갈이만 잘해주면 얼추 괜찮을겨.... 장마?를 걱정하는겨? 장마때 물빠짐 좋은 배수 조합 화분이면 별거 없단.. 아니면 잠시 들여놔도 좋고....
경험이 부족해서 지레 걱정부터 생기는 듯... 조언 감사합니다 - dc App
베란다 앞쪽에 사람이 다니지 않나요? 위험해보여서요
밑에 화단이에용 - dc App
아래로 에어컨 실외기도 없숭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