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부지 땅이 있는데 맹지거든요

크기는 좀 크고 울타리가 있어요

맹지라서 오픈된 장소도 아니고..


근데 거기서 할줌마 둘이 보따리에 냉이를 엄청 캐더라구요

그래서 주인 허락 맡았냐니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부지께 전화해서 여쭤보니 그냥 캐고 가라고 하셔서

수고하시라고 하고 그냥 자리를 떠나깅 했는데


제 궁금증은, 이게 약간 암묵적으로 허용되는건가요?

저는 그게 사실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누가 봐도 사유지이고 농사를 짓는 곳이거든요)


황당하기도 했지만 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너무 예민해진건가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면 제 성격 좀 고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