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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시드는게 점점 많아져서 수확을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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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위로 싹둑
하나 남긴이유는 제일 튼실한거 남겨서 꽃 피워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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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수확하고 시든부분 쳐냈더니 꼴랑 이거남음 ㅋㅋ
줄기도 가늘어서 먹을것도 별로없음 ㅋㅋ
그래도 나름 신선한 파라고 단면에서 즙이 조금씩 나옴

파 키울때 식물등 쓸거면 식물등에 타는거 조심하셈... 잎이 식물등에 닿으면서 자라면 닿은쪽 면만 길쭉하게 타는데 그러면 그 부분은 다 잘라버려야해서 체감 손실이 큼. (어차피 한겹짜리인 잎만 타는거라 실제 손실률은 그렇게 크진않음. 그래도 잎태워먹어서 좋을건 없으니...)

수확한건 당장 먹을건 아니니 비닐싸서 냉장고에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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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 잘라낸건 한번 해부해봄
겉껍질 안에 작은 꽃봉오리들이 모여있음
요즘 볼수있는 봄꽃중에서는 산수유가 나름 비슷한 구조를 갖고있고,
구근 화초중에 알리움이랑 판박이임. 실제로 같은 속이기도 하고. 대파, 양파, 마늘, 부추 이런애들 다 같은 알리움속 식물들이라 꽃이 다 이런식으로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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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껍질 벗겨보니까 생각보다 이쁨.



이제 신선한 파로 해먹을거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