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세일해서 국화를 데려왔는데
데려오자마자 물 주고 이틀 정도 뒀는데 (여기는 현재 7-10도 입니다) 잎이 시금치 데친 것처럼 시들해지더라고요
집이 조금 건조해서 물을 오늘 더 주긴 했는데 조금 나아졌어요 (사진이 현재 상황)
원래 하루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는 게 맞나요? 보통 여름에 하루에 한 번, 겨울-가을에는 일주일에 한 번이라고 어디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시들어가는 꽃들은 잘라줘야 다른 꽃들이 필 수 있다 그래서 꽃밑둥에 최대한 가깝게 잘라줬는데 잘 하고 있는 걸까요??
15년만에 식물을 키워보는 거라 걱정이 많아 올립니다 ㅠ 많은 훈수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젖은 타올같은 걸 흙부분에 감싸주는 게 좋다고 그래서 물기만 한 번 짜고 올려뒀어요
시간내서 훈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지역 특성상 해가 많이 뜨는 동네는 아닙니다..
물고문 하고계신데요 물은 시간정해놓고 주는게 아니에요 - dc App
아직 추워서 시들시들 하는거같은데 좀더 기다려보자고요 젖은타올 빼시고 흙이 충분히 공기가 통하게,, 흙이 말랐다싶을때 물 흠뻑 주시고요 - dc App
와 감사합니다 물이 부족한건지 물을 너무 많이 준 건지 잘 모르겠어서…
과습해도 잎이 처질수가 있어서.. 일단 화분이 잎에 가려서 안 보이는거 보니 좀 큰 화분으로 분갈이 해주셔야 할듯해요
물린건 피겠지만 해가 길어야해서 그 다음 꽃은 따로 조명 없으면 장담할 수 없어요. 그리고 꽃잎이 아주 조금 마른 부분이 있기는 해도, 간관 후주 극 같은 것들은 원래 저런식으로 가느다란 꽃잎이 사방으로 벌어지면서 늘어져요. 심지어 만개까지 가지도 못했네요. 대형종이니 밑거름 해서 분갈이 해주시고, 다음 꽃은 좀 더 즐겨보세요. 저는 국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르고, 국화 좋아하는 분이 필요한거 알려주시겠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