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기 좋아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시작했는데 키우는데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줄 수록 신경 쓸 게 장난아니 게 많아지네 무슨 자연과의 전쟁 축소판임.


해충 나오면 구제해주고 날씨에 맞춰서 화분 옮겨주고, 일일이 상태 확인하면서 벌레 먹히거나 잎 죽은 것들 관리해주고 화분 몇 개 만해도 죽을 맛인데 농민들 고생하는게 장난 아니라는게 느껴진다... 야채 감사하면서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