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쯤 입사할때 구입한 녀석인데 그동안 계속 방치하다가 이제 다시 애정을 주려 합니다..
어디 물어보니 뿌리 물에 씻어주고 하루정도 물에 담군뒤에 새로운 화분에 심어줘라고 하더라구요
까고보니 두가지 궁금한점이 생겨 글 올려봅니다!
1. 저기 작게 나온 뿌리로 계속 생존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줄기랑 연결된 두꺼운 검은 부분은 잘라줘야 할까요?
2. 기존에 쓰던 화분을 깔끔하게 씻어서 재사용 해도 될까요?
식물갤러 님들이 보시기에 너무 식물을 학대한거처럼 보일까 두렵습니다만 용기내 올려봅니다.
이제 애정을 가지고 잘 돌봐주겠습니다!
1. 검은부분이 줄기인데 만져봤을때 무른게 아니면 그냥 두세요 2. 야자에 비해 화분이 크고 도자기화분은 통기성이 안좋아서 더 작은 화분에 심어놓는게 나을 겁니다
아아 감사합니다! 화분 새로 하나 구입해야겠네요!
적옥토 사서 저면 화분에 키워 - dc App
제가 일단 쿠팡에서 탐사 다용도배합토 사뒀는데 그거랑 적옥토는 차이가 많이 날까요?
물주기 감이 없으면 이게 편해 물에 담가놓고 빛만줘서 키우는 방법임 - dc App
사실 새로 사는게 빠르긴한게 의미있는 식물이라 살려두는데에 의의가 있어보여서 - dc App
아아 그냥 저면화분에 항상 물 넣어놓고 빛만줘서 키우는거군요..
저 긴 뿌리 검은 부분 커터칼로 쳐 내세요...훅 한방에...긋듯이.. 그리고 수경으로 두세요...
뿌리 나오는 몸통 부분 물러 들어가는 거면... 가망이 없고....아직 괜춘하다면 뿌리 낼거예요
몸통 검은 부분이 아니라 길고 얇게 나온 부분을 잘라라는 말씀이세요?
넹 그끝에 검은 부분....제일 끝단... 자른 단면 깨끗하게... 저기 물러 들어가면 망한다는....
아아 네 그렇게 하고 뿌리가 새로 나오면 윗분들 알려주신거처럼 새로운 화분에 옮겨보면 되는걸까요?
넹....그러면 제일 좋은데... 저 뿌리가 시작된...몸통부분이 건강해야해요... 물러 올라가는 거 아니라면..일단 수경으로 존버해봅시다.
이미 주근거가튼데ㅜㅜ
흑 초록잎이 있다고 살아있는게 아닐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