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못 갔다왔어..ㅜ
오픈 때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생겨서 점심 먹고 12시 반 정도에 갔더니 내가 사려던 건 식물이든 토분이든 이미 다 팔렸더라구,, 좁고 사람 많아서 구경도 제대로 못했엉.. 너무 슬픔ㅜ
구래서 용품만 잔뜩 사왔어ㅋㅋ,, 위시는 언젠가 채워지겠지 모
(언젠가) 호야에 쓸 투명 리스랑 장식들 사왔어
큰 장식은 인스타 팔로우 하고 받은 거. 귀여워
그래서 마켓에서 식쇼도 못했는데 뭘 분갈이 했냐하면 어제 월간화원에서 산 크리핑 로즈마리를 분갈이 했어.
외출 중이라 포장만 풀어달라고 하고 집에와서 분갈이 했어. 분갈이가 귀찮은 거 보니까 이제 적당히 관심을 줄이려고. 이럴 때 이것저것 하면 식태기 옴~(단순히 위시를 채우지 못한 슬픔 같기도^^)
나는 외목대병에 걸린 인간이라 분갈이 하면서 정리 좀 했어
외목대병은.. 완치가 되는 걸까?ㅋㅋㅋㅋㅋ
뿌리 엄청 튼실하길래 적당히 풀어주고 심었어.
월간화원 처음 사보는데 평 좋은 이유 알겠더라. 3천원짜리 로즈마린데도 목대도 잡혀있고 깨끗했어. 큰 거 살까 고민했는데 큰 거 샀으면 감당 힘들었을듯. 내일이나 모레 실외로 내보낼 예정~
작은 에피바리도 지지대 세워서 심었어
다이소 코코봉인데 써보고 기회되면 후기 쓸게
분갈이 할 때 힘들어서 짜증났는데 심고나니 제일 이쁘다
뿌리는 좀 작지만 뭐.. 크는 거 보니까 어떻게 되것지 싶어서 걍 심었어. 2번 3번 분갈이 하기 귀찮아~
비실거리던 온시디움 환타지아
이번에도 꽃을 조금 피우긴 했는데 뭔가 비실거림+마음에 들지 않는 식재로 엎어봤어. 오늘 엎어보고 왜 난초를 작은 화분에 꽉꽉 차게 키우는지를 알겠더라. 그리고 왜 비실거렸는지도 알겠움ㅎ
뿌리도 생각보다 적었고 화분이 너무 컸음(내가 심었던 거라 누구 욕할 순 없음ㅎ). 하다보니 2개로 나눠서 작은 분 2개로 나눠 심었어.
원래 수태+바크였는데 바크 100으로 심음.
잘 회복해주면 좋겠어.
이건 월간화원에서 산 미니 토분
귀엽지? 오늘 마켓에서 풀리아나 사면 심으려고 샀던 거야.. 근데 풀리아나는 못 사고 집만 남았음ㅎ
크리핑 로즈마리 자르면서 좀 긴 줄기들 물꽂이했어.
혹시 필요한 사람 있을까? 있으면 보내줄게~
그럼 모두 굿나잇
다들 위시 채우는 꿈 꿔
마켓 식쇼는 아쉬웠을지언정 분갈이 한 애들은 하나하나 너무 이쁘고 잘됐는딩?ㅋㅋ 이 친구들이 갤러를 잘 달래줬을거라 믿어
사려던 거 다 못 사서 좀 짜증났는데 애들 분갈이 하고 보니까 이뻐서 기분 좋아졌어ㅋㅋㅋ 뭐 있는 거 키우다보면 위시는 언젠가 키우게 될테니까~
나는 지방러라 못갔어.. ㅜㅜ ㅋㅋㅋㅋ 로즈마리 수형 이쁘다!
음 근데 이번 마켓 너무 작아서 굳이 멀리서 올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아ㅋㅋㅋ 카페 구석에서 해가지고 좁은데 사람은 많아서 구경도 제대로 못했고. 식마켓을 많이 다녀본 건 아니지만 이번엔 많이 좁았어
아앗.. 그랬구나 그러면 암흑상점이랑 티쭈 있는거로 대리만족할게 ㅋㅋㅋㅋ
암흑상점 팔로우 하고 화분장식 받음ㅋㅋㅋㅋ 티쭈 꿩다리 보라색 사고 싶었는데 흰색만 남아 있어서 안 삼ㅜ 위시 1,2,3 모두 없기~
원형 리스 얼마에 샀어? 식마켓에서 사면 더 저렴한가?
미니가 2500원 소형이 3000원이었을거야 아마도ㅋㅋ
스토어보다 훨씬 싸네 잘 샀다 ㅋㅋ
오우 화분들 이뿌다. 근데 2번째...저거 저렇게 다 안넣어도 서있어..? 좀 넣어줘...
에피바리 지지대? 저게 끝까지 넣은거야ㅋㅋㅋ
온시디움이 이쁜걸 - dc App
팍팍 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