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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이사 오면서 부모님이 선물로 주신 안시리움인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저렇게 알고있어요


원래는 아래 사진처럼 싱싱한 녀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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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주로 수돗물로 줬고

위에 깔려있는 돌맹이 퍼석퍼석할때 한 300~400ml 정도 급수했어요

급수 즉시 문 열어서 통풍도 확보했고

과습에 민감한 친구라는 정보를 들어서 물주는건 최대한 조심하면서 줬다고 생각합니다


분기별로 한두번씩 다이소 식물영양제? 도 꽂아넣었구여

채광은 거실 한가운데라 반채광정도 됩니다


어느순간부터 돌맹이가 퍼석퍼석해지는 주기가 길어지더니

요샌 물을 거의 못빨아들이는 느낌이네요

그래서 일단 급수는 중단했는데.. 거의 죽은건가요?


부모님은 "야 ㅋㅋ다른거 키우면 돼~~~~" 하시는데

뭔가 부모님이 주신걸 버리는 기분이 들어 놓고 싶지가 않네요

다른걸 키워도 정확한 정보 없이 키우면 또 죽일까봐,,

나름대로 열심히 키워보겠다고 최대한 조심조심 키웠다생각했는데.. 속상합니다에요


이녀석을 꼭 다시 살려보고싶은데 소생이 가능한 수준인건지..

식갤러 선생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