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튜브 보다가 어? 직장 가까운 곳에 이런데가? 싶어서 점심시간에 다녀와볼까 하다가
주말에 출근할 일이 생겨서ㅡㅡ
그냥 일 보고는 다녀옴ㅎㅎ
그냥 두서없이 찍었으니 심심풀이로 봐!
마당엔 이런저런 꽃들이 있었음.
손님들 중에 평소보다 가짓수가 많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걸 보니 시즌은 시즌인 듯...
고사리는 잘 모르지만,두 가지가 눈에 띄길래 찍어봄.
밑에 페루비아넘은 아디안텀 종류인감?
스마트스토어에 꽃안스가 제법 올라와있어서,
스토어에는 품절된 에센시아나 엘레강스가 있으면 고민해볼까.. 싶었는데 없더라ㅜㅜ
다크해서 눈에 띄는 델리카타.
꽃안스 중에선 젤 맘에 든다...
얜 꽃 다 떨어져도 볼만해...진짜야...
퍼플 지저우는 여러 스토어의 판매 페이지에서 보라보다는 자주색 느낌이 강했는데, 실제로 보니 사진보다 보라색 느낌이 더 나더라. 당근해왔던 이름없는 안스가 이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음.
꽃안스 치고 작고 싸고 이쁘다ㅎㅎ
제나두 셀렘 유묘를 팔고 있는데,
형광 제나두도 있더라!
가격은 두 배 남짓...이젠 관심이 떨어져서 사진만...
귀여운 옥시 라임들
저면관수 이렇게 하는구나 참고하려고 찍은 사진.
보니까 꽃피는건 화분 밑면이 살짝 잠기게 저면관수, 관엽은 포트판(?)에 올려놔서 바닥에서 포트가 살짝 뜨게 관리하는 듯?
훌륭한 색감이지만 응애마그넷은 집에 이미 있어서 눈요기만 하고 패스...
블밸들 잎이 꽤 크던데 모여있으니까
귀엽더라ㅎㅎ 눈에 확 들어오기도 하고...
저거 가게아나 마블이던가?
오도라 닮은 마블무늬 알로...
사실 홈페이지 보다가 베고니아 크랙클린로지가 눈에 들어오길래 이걸 사러 갔었음ㅎ
스마트스토어보다 천 원 쌌다! 다른 것들도 스마트스토어 대비 천원씩 빼주는 듯?
베고니아들 좀 있었는데 가짓수로는 ㄷㄱㄹ만큼 많진 않았던 것 같고.
얘도 고민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색감이 생각했던 것보단 좀 아닌 것 같아서 패스...
워터코인 싸더라ㅋㅋㅋ
꽉 찬 포트로 집어올까 하다가 관리 못하고 다 죽일까봐 패스...
밴드도 돌리시고...주말 늦은 오후에 손님들이 제법 있었는데 대부분 아주머니 아저씨들 이었음.
옆엔 난 전문 하우스도 있는 듯? 아마 한 가족이 운영하는게 아닐까... 했어.
처음에 밖에선 잘 안보여서 들어가려니까 어떤 아저씨가 뭐 보러 왔냐길래 아, 베고니아...라 했더니 옆 하우스를 가리키시더란...
아....
근데 이제 있잘키 하겠다는 다짐이 왜 이걸 쓸 때가 되어서야 생각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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쨩 좋다
여기 스마트스토어도 가끔 구경하는데 좋아보이더라 개별가게들 올려주는 플랫폼 같았음
아 그런거였는가...! 암튼 간만에 콧바람 쐬니까 좋더라고ㅎㅎ - dc App
와 예쁘다 부천에 이런곳이 있다닝!!!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