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죽겠는데, 자랑할 데가 여기밖에 엄네
전체샷
키우기 쉽대서 맨처음 올리브나무, 오렌지쟈스민, 아메리칸블루, 유럽제라늄 4종으로 시작함.
얘들은 첨이라 그냥 암것도 모르고 일단 들였음.
중간에 당근으로 제라늄 3종 더 들이고,
참고참다 고민고민하다 보름전쯤에 페츄니아, 로벨리아, 목마가렛 들임. 난 식린이라 응애같이 작은 애들은 알아보지도 못할거 같아서 농약 2종을 먼저 뿌리고, 분갈이 흙에 섞고 들였음.
제라들은 튼튼하게 키우려면 첫꽃대 따주는게 좋대서 꽃대를 다 따버렸더니 이제 꽃대물고 올라오고 있어
다육존. 묵은둥이 흑토이랑 2년전 선물받은 연필선인장 외에 다른애들들은 1~2월에 인터넷 식쇼한 애들
10년전에 엄마한테 위탁했다가 두달전에 돌려받았더니, 엄마가 얘를 너무 홀대해서 수형이 너무 난감해져서 목치고 남은 줄기 꽂아놓은 아인데, 솔직히 다른 꽃 이쁜 애들보다 남은 가지에서 새싹 돋우는 얘가 기특하고 젤 기여움.
마지막으로, 여름대비하여 두달새 일일초 파종까지 해봄ㅋ
목마가렛이랑 슈퍼벨 더 사고 싶은데, 계속 참고있다ㅜㅜ
식린이? 다시 돌아온 고수 느낌 자랑하고플만큼 이쁨
ㄴ 감사감사ㅜㅜ. 난 관종 아닌데, 울 식물들은 관심받고싶음. 애 엄빠들 애기들 사진 프사하는게 이런 심정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