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키운지 3년정도 되엇습니다
물은 2~3개월에 한번 꼴로 1리터 정도 씩 주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꼴로 잎파리에 분무기로 가볍게 적셔주기도 같이 합니다)
그런데 근 1년정도 전부터 이상하게 뿌리 부분이 말르고 새 잎이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2 참고)
동시에 넓적했던 잎파리가 u자형으로 베베 꼬이고 있습니다 (사진 1 참고)
그리고 물을 주다가 줄기가 약해보이길래 잡아 당겼더니 아래 사진처럼 잎이 통채로 뽑혀나왔습니다 (사진 3)
식물 뿐만 아니라
키우고 있는 화분에도 기이한 일이 생기고 있는데요
처음 식물을 키울때는 화분이 너무 무거워서 혼자 들지도, 옮기지도 못했는데
최근 사이 갑작스럽게 점점 화분이 가벼워지고, (마치 속이 빈것처럼)
어느날 갑자기 보니까 화분의 흙 높이가 3~4cm 정도가 전체적으로 움푹 꺼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약 6개월 전 쯤 발생+ 발견)
일부분만 그렇게 된게 아니고 화분 전체 높이가 낮아지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 (사진 1에 화분 안쪽 테두리에 흙 자국을 보면 이전 높이를 유추할수 있음)
그렇게 화분이 흙이 꺼지고, 가벼워지는건 화분 내부에 무슨 일이 생긴게 아닐까 싶은데
옛날에는 양손으로도 못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가볍게 화분을 잡고 들면 들어지는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내부에 물질이 녹아버린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현재 상황과 기이한 정황들을 정리하자면 위와 같습니다.
이 상황에 대한 진단명 및 기이한 화분의 원인, 식물을 살리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물을 1리터만 줘서...죽이는 중이예요..... 물을 줄때 아주 푹 줘야 하는 거구요... 흙은 공극이 차차 채워지면서 자연스레 흙이 내려 앉구요.... 가벼워졌다면.... 화분 흙이 바짝 말랐거나.... 갤러가 화분을 분갈이 한거 아니라면.. 안에 스치로폼이나 다른 재료가 채워져 있을 가능성도 있구요...
현재 상태로봐서 물마름 물고픔인지... 뿌리가 녹아내린건지....애매한데.. 빠르게 엎어볼지... 물을 푹 줘보고 2-3일 지켜볼지는... 갤러의 판단으로...
선물로 회사에서 보내준 기념 화분인데,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갈이는 하지 않았는데 해야 할까요? 살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전에도 산세베리아 키운적 있었느데, 그때는 물을 너무 줘서 과습으로 죽은적이 있었습니다. 구글에 물주는 주기 검색해보니가 산세베리아는 물을 많이 주는게 아니라 죽지 않을 정도로만 주면 알아서 자라는 선인장 스타일 식물이라는 의견들이 많길래 이번에는 물을 조금 덜 주고 있었는데, 그게 또 실책인거같네요. 착잡합니다
낼 한번 엎어서...뿌리쪽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챗 지피티에 물어보니 물이 적어서 그런거 같다고 하기래 긴급하게 물을 10리터 이상 푹 줘놓은 상태입니다 현재 상황
넹 2-3일 보면서 물을 못 올리면 빨리...꺼내서 뿌리 확인... 괜춘하면 적당한 화분에 흙갈이 분갈이 해주시면 좋을 거구요... 물을 못 빨면... 적당히 쳐서.. 새로 뿌리 받으시면 될거예요...
감사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