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는 잎이 마르면 회복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지금 나무의 모든 잎이 다 버석하게 말라서 마른 잎 떼고 마른 가지 자르다간 대머리 되게 생겼어요...ㅠㅠ
이상하게 갈변된 부위는 전혀 없는데 그냥 회녹색인 채로 말라가더라구요;;
아마도 과습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구요...
이럴 경우에는 대머리가 되더라도 마른 잎 다 제거해주고 가지도 잘라주는 게 나을까요ㅠㅠ?
아님 잎이 말랐어도 초록색이긴 하니까 그냥 둘까요ㅠㅠ
잎 다 잘라내면 과습으로 뿌리 죽을까봐 걱정이라서요ㅠ
혹시 죽었을 수도 있어요 ㅠㅠ 저희집 블루버드도 죽고 한참 지나도 따로 갈변은 없었습니다 그냥 초록색이 약간 연해진 채로 말랐어요...
이미 죽었을 수도 있다니ㅠㅠㅠ 그렇군요... 시들면 잎이 갈색이 되는 줄 알았는데.... 살아나길 바라며 화분에 꽂혀있던 식물이 사실 시체였다니ㅠ 넘나 슬픈 이야기예요ㅜㅜㅜㅠㅠㅠ 근데 지금 저희애도 그래요... 초록색이 연해진 채로 말라가는 중인....ㅠ 답변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