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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보다가 오늘따라 괴근 형님들이 멋있어 보였어요


괴근덩어리 형님들은 왠지 다른 식물애기들 부르듯 함부로 부르면 안될것같은 험악함과 우락부락함이 있어요...



그치만 이 형님들이 어떤 생애를 살아가는지

어째서 불룩한 외형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게되니 이 형님들의 멋짐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조금 거부감들고 무서워했던 형님들의 모습은 사실

거칠고 모진 뙤약볕에서 당당하고 강인하게 살아남는

상남자 라이프스타일의 결과물이었다는 사실...



관엽 애기들에 비하면 조금 가격대가 있지만 작은 유묘부터 시작해서

오랜 시간 함께하며 키워내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어요



저 사진처럼 저도 핀자조명이 있는데

저 조명에 들어갈 작은사이즈의 식물등이 있을까요? 

있다면 끼워서 분위기 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