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들어서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얘가 밑에서 새 줄기랑 이파리는 파릇파릇 나는데


정작 겨우내 있던 촛불같은 꽃대에서는 아직 별 소식이 없네.. 4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푸석하니 마른거 같아서 그냥 따줬고 두개는 마르진 않은거 같은데(만져보면 탱탱한듯?) 아직 벌어지면서 이파리가 나오진 않고... 남은 하나는 벌어지면서 잎 내주고 있긴한데 제일 얇은 가지라 수국 달릴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남은 꽃대도 기다리믄 벌어지면서 클려나? 만약 안 벌어지면 그냥 따줘야하나...

작년에 좀 어린걸로 산거같긴 한데 꽃 보고싶어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