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5f1cad360a78eb3cef84e046827564076dae7c8bb4a96ccbbab8a48aed69bb393d8a35bc0b2c65


요즘 정신건강이 너무 않좋아서 힐링겸 좋아 하는 고수를 키워보기로 맘먹고 세트로 사서 알리에서 식물등 하나 사서 고수를 심었음 - 3월19일


역시 처음이라 안크는가 싶어서 주구장창 보면서 아....설마 썩었는가 하면서 계속 지켜봄.....


고수 발아는 2주정도 걸리고 솜발아 하거나 반쪼개서 하는게 좋다 하는둥 오만 정보를 보면서 그래 내 고수는 잘 크고있을거야 오래걸리니까 하면서 희망을 품고 살았지만


사람마음이 이게 언제크나 죽은거 아닌가 싶어서 맨날 보는데 변화가 없음....물만 열심히 주고있었는 어느날 



7fed8273b5816af351ed86e044807d73034ade0aca9ed5ab5665214208ca1e35


7fed8273b5816af351ed86e044827473e3502904df7671965d361471258cfe4a


7fed8273b5816af351ed86e044827273b5e2772a3b4b7ba3306e0dc2030282aa


와 진짜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긴 했지만 내가 심은 씨앗이 이렇게 흙을 뚫고 빼꼼하게 나오는거보니 생명의 신비함이 뭔지 참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들을 느끼면서 


진짜 신기하게 하루종일 바라봤음  - 3월 25일 



7fed8273b5816af051ee85e0458473730cfcc8945133d71899d13db264cccdb2


영양은 충분하겠지만 먹다 남은 녹차도 퇴비하라고 올려줌 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이거 하루만에 이렇게 쑥쑥 자라는게 맞음???? 아니 애 키우면 어제다르고 오늘 다르다는데 어제 흙 뚫고 나오더니 하루만에 저렇게 올라오다니 ㄷㄷㄷ


아무튼 고수 크면 또 자랑하러 오겠음 ... 나머지 애들은 좀 더 늦게 올라오겠지...? - 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