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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최근에 식물등을 해줬고, 등을 킨 채로 자주 분무해줬었는데

혹시 잎에 물이 묻어서 타면 이렇게 되기도 하나요?


또 처음 데려올땐 안그랬는데, 물을 몇번 주다보니 화분에 검은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약간 주황색 물이 들기도 했고요.

이게 잎이 까맣게 마르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ㅠㅠ 잘 자라고 있어서 가지 잘라다가 삽목도 하고있고, 자른 가지도 뿌리가 잘 나서 참 기특한 와중에

본체가 아파보여서 마음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