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최근에 식물등을 해줬고, 등을 킨 채로 자주 분무해줬었는데
혹시 잎에 물이 묻어서 타면 이렇게 되기도 하나요?
또 처음 데려올땐 안그랬는데, 물을 몇번 주다보니 화분에 검은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약간 주황색 물이 들기도 했고요.
이게 잎이 까맣게 마르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ㅠㅠ 잘 자라고 있어서 가지 잘라다가 삽목도 하고있고, 자른 가지도 뿌리가 잘 나서 참 기특한 와중에
본체가 아파보여서 마음이 안좋아요
곰팡이는 환기가 잘 안 된다는 뜻이고 잎에 물방울 묻은 상태로 햇빛 쬐면 렌즈효과로 타는 경우는 있는데 사진만 보면 공중습도가 낮아서 타는거랑 증상 비슷해
헉 답변 감사합니다!!! 잘 반영해서 이제부터는 건강하게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잎 끝 타는 모습이 다 비슷비슷해서 저는 어디에 해당하는지 너무 헷갈리더라고요 ㅠㅠ 얼른 차이를 알아보는 눈을 키우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저 까만 부분 만졌을때 바스라지면 공중습도 문제가 확실하고, 그냥 축축하고 물렁한 촉감이면 과습이 원인일수도 있는데 분무는 하던대로 해주되 물 주는 간격을 조금 늘리면 곰팡이도 덜 생기고 괜찮을거같아
만지니까 똑똑 바스러지네요...! 과습보다는 습도문제여서 다행입니다ㅠ 과습이 젤 무섭네용 초보라..!!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달개비 예전에 한번만 키워봤지만 난 물간격 좀 길게 해도 잘 살더라 ㅋㅋ 공중습도 조절이랑 흙 과습은 또 별개라 새 식물 들일때마다 어렵긴 해... 건강하게 잘 키우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