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분갈이한건 아니고 어머니가 어디서 분갈이 해오심..
플라스틱 화분인데 새순이 말라서 경기도 사이버 식물병원에
물어보니 식물에 비해 화분이 크다 하더라고
이 정도 식물 사이즈면 지름 25나 20정도로 가면 될까?
글고 분갈이 이번주나 담주 해주면돼?
내가 분갈이한건 아니고 어머니가 어디서 분갈이 해오심..
플라스틱 화분인데 새순이 말라서 경기도 사이버 식물병원에
물어보니 식물에 비해 화분이 크다 하더라고
이 정도 식물 사이즈면 지름 25나 20정도로 가면 될까?
글고 분갈이 이번주나 담주 해주면돼?
분갈이 한지 얼마안되어서 문제 생긴거면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음. 분갈이하면서 뿌리가 상처나면 그거때매 만들어지던 새순에도 영향이 가거든. 그러다 뿌리상처가 회복되면 상부도 정상화 되고. 다만 뿌리가 깊게 뻣는 식물이 아니라면 화분 크기 작게 키우는게 좋은건 맞음. 물 줘봤자 뿌리가 닿지도 않는 곳에 자꾸 물이 고여서 썩고 그게 뿌리에까지 영향이 생기니. 쟈들은 뿌리 꽉꽉 체워서 키우고 분업도 작게작게 키워나가야함. 사진상으로는 지금 화분의 절반 사이즈정도? 혹은 그것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이면 될듯. 안에 뿌리 규모를 보고 거기에 맞게 그것보다 살짝 더 큰(3~5cm정도 큰) 화분에 심어주면 됨.
근데 엄마꺼면 괜히 건들지말고 엄마가 동의하면 분갈이하셈... 아 내 말이 맞다고~하면서 됐다는데도 분갈이해버리면 싸움난디...
엄마껀 아냐ㅋㅋ 내가 데려와서 4년 정도 키운듯.. 이상하게 자취방에서 나랑 같이 험하게 자랄땐 잘 자라다가 집에 오니까 비실...하더라고 그래도 요즘 봄이라고 새순도 왕왕 나줘서 고마움..ㅋㅋㅋ 요즘 계속 흙 상태 보니까 축축해서 과습인가 하고 물 줄기를 좀 멈췄거든 분갈이한지 시간은 좀 됐어 이번에 좀 작은 사이즈로 펄라 많이 섞어서 해줘야겠다.
보통 지상/지하 비율로 보라는데 식린이라 그런가 유심히 봐도 잘 모르겠더라고... 내 기준 천리향이 가지가 넓은거 같은데 그럼 큰거에 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ㅋㅋ... 절반 사이즈 정도면 eu20 슬릿이나 토분으로 하면 되겠지?
얘들은 옆으로 퍼지는 애들이라 단순히 외곽 크기를 볼게 아니라 중간중간 빈 부분도 감안해야함. 옆으로 무한정 뻗어대어도 중간 가지 사이사이의 빈공간이 크니까 그런 부분들은 상부규모로 치면 안되지. 대략 가지들을 중앙으로 모아본다고 상상하고 대략 이정도 크기겠구나~라며 그걸 실제 규모라고 보면 됨. 뿌리도 비슷하게 그정도로 발달해있을테고. 아니면 성장방향에 맞게 화분도 얕고 넓은걸로 해주면 베스트이긴한데 그러면 공간차지가 심하니까 옆으로 뻗는 뿌리들이 화분벽에 막혀서 아래로 내려가서 꽉 체우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그래서 분업도 크게크게 하지말라는거고. 어차피 빈공간 생기면 겉부분부터 발달하고 자리없으면 그때 아래로 뿌리가 뻣는데 그 시간동안 아래에 차지한 흙들에서 과습되고 썩으면 안좋아지니.
화분의 실측사이즈는 사진으로만 봐서 가늠이 안되어서 나도 잘 몰?루? 사진의 화분이 40이라면 절반은 20짜리겠지? 화분이 상황에 맞게 사이즈별로 있으면 상관없는데 사이즈에 맞게 화분 또 살 생각이면 일단 들어서 뿌리 규모 확인하고 20 or 23~25 골라서 사. 어중간하게 안맞아서 중복투자 되면 돈 아까웁
배수재 충분히 떄려박아서 ㄱㅊ아보이기도 한데..